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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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검색결과

[총 15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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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제29대 회장 한승구 취임

부동산일반

대한건설협회, 제29대 회장 한승구 취임

대한건설협회가 5일 한승구(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 회장이 대한건설협회 제29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한승구 회장은 지난 12월에 열린 2023년 제3회 임시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올해 3월 1일 임기를 시작으로 4년간 대한건설협회 제29대 회장으로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업계를 이끈다. 한 회장은 대전 출신으로 현재 계룡건설산업(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협회 제10대 대한건설협회 대전시 회장,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

대한건설협회, 건설인 신년인사회 개최···'PF 중심으로 건설업 유동성 관리' 강조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대한건설협회, 건설인 신년인사회 개최···'PF 중심으로 건설업 유동성 관리' 강조

대한건설협회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4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인사회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건설업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 공유와 올해 경영 과제 발표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주요 키워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심으로 건설 업계의 건설 현장 안전 및 유동성 관리와 시공품질 확보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 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고금리 영향과 불

2024 건설인 신년인사회 찾은 박상우 국토부 장관

한 컷

[한 컷]2024 건설인 신년인사회 찾은 박상우 국토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인사회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건설업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 공유와 올해 경영 과제 발표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과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차기 회장을 비롯해 이강홍 두산건설 대표이사, 윤길호 계룡건설 사장, 김태진 지에스건설 사장,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 조인호 대한기계

대화 나누는 박상우-김민기-김상수-한승구

한 컷

[한 컷]대화 나누는 박상우-김민기-김상수-한승구

(왼쪽부터)한승구 대한건설협회 차기 회장과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민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건설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기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인사회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건설업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 공유와 올해 경영 과제 발표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과 김 협회장, 한 차기 협회장을 비롯해 이강홍 두산건설 대표이사, 윤길호 계룡건설 사

'올해 건설인 경영 과제 발표' 하기 위해 연단 오르는 김상수 건협 회장

한 컷

[한 컷]'올해 건설인 경영 과제 발표' 하기 위해 연단 오르는 김상수 건협 회장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기 위해 연단으로 오르고 있다. 이번 인사회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건설업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 공유와 올해 경영 과제 발표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 협회장,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차기 회장을 비롯해 이강홍 두산건설 대표이사, 윤길호 계룡건설 사장, 김태진 지에스건설 사장,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 당선

일반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 당선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가 국내 최대 건설단체인 대한건설협회 차기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례적으로 전문경영인 출신이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건설협회에도 변화의 바람이 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15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29대 회장을 선출했다. 서울시지회장을 지낸 나기선 후보와 대전시지회장을 지낸 한승구 후보의 맞대결 끝에 한승구 후보가 당선됐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나기선 후보가 57표, 한승구 후

김상수 회장 "건설노조 불법 뿌리 뽑을 적기"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김상수 회장 "건설노조 불법 뿌리 뽑을 적기"

대한건설협회와 30대 건설사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건설 현장 정상화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책임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은 결의문을 통해 "바로, 이 순간이 건설노조의 불법행위를 뿌리 뽑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공고히 정착되고 나아가 완전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일관된 법 집행과 불법행위 근절 대책을 조속히 법제화해야 한다

건설업계 "건설노조 불법행위 뿌리뽑자"

한 컷

[한 컷]건설업계 "건설노조 불법행위 뿌리뽑자"

대한건설협회와 30대 건설사 대표들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건설 현장 정상화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의 노동 개혁에 따른 건설 현장 변화를 점검하고, 노조의 불법행위를 완전히 근절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은 결의문을 통해 "바로, 이 순간이 건설노조의 불법행위를 뿌리 뽑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공고히 정착되고 나아가 완전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일관된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에 한림건설 대표 단독 추천

건설사

[단독]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에 한림건설 대표 단독 추천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 자리에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의 사실상 개인회사인 한림검설의 대표이사가 단독 추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분리돼 각각 '다른 몸'이나 마찬가지인데 현재 일부 공석으로 남아있는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 자리에 이병진 한림건설 대표가 단독으로 추천됐다. 건설공제조합측은 조합규정에 따라 인선이 진행된 것으로 절차상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선 김상수 회장이 한림건설

김상수 건협 회장 최측근 이병진 대표···베일에 가려진 복심

건설사

[건설사 진골 CEO시대 ⑱한림건설]김상수 건협 회장 최측근 이병진 대표···베일에 가려진 복심

한림건설은 현재 수장(CEO)이 이병진 대표이사로 돼있지만 실제 주인은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이다. 이병진 대표는 김상수 회장의 최측근으로만 알려져 있을 뿐, 한 마디로 베일에 가려져 있는 인물이다. 다만 한 가지 알 수 있는 사실은 김상수 회장 대신 그가 한림건설 대표이사직을 맡았다는 것이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김상수 회장은 작년 8월 18일 한림건설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일반 등기이사 직만을 유지했다. 당시 김상수 회장 대신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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