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회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건설업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 공유와 올해 경영 과제 발표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과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차기 회장을 비롯해 이강홍 두산건설 대표이사, 윤길호 계룡건설 사장, 김태진 지에스건설 사장,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이재완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이사장, 박영빈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