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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검색결과

[총 2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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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AI 전략 M.A.P 세미나' 들어서는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한 컷

[한 컷]'산업AI 전략 M.A.P 세미나' 들어서는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AI 전략 M.A.P 세미나:제조혁신의 미래를 설계하다'에 참석하기 위해 세미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M.A.P'는 'Manufacturing AI Policy'를 의미하는 뜻이다. AI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사례 소개를 통해 산업AI 확산을 유도하고 이를 뒷받침해 줄 지원정책들을 설명하는 목적을 갖고 이번 세미나가 마련됐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中 딥시크···韓 제조 AI주도권 뺏기지 않게 민관 총력 대응해야"

한 컷

[한 컷]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中 딥시크···韓 제조 AI주도권 뺏기지 않게 민관 총력 대응해야"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AI 전략 M.A.P 세미나:제조혁신의 미래를 설계하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M.A.P'는 'Manufacturing AI Policy'를 의미하는 뜻이다. AI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사례 소개를 통해 산업AI 확산을 유도하고 이를 뒷받침해 줄 지원정책들을 설명하는 목적을 갖고 이번 세미나가 마련됐다.

대한상공회의소, '기업경쟁력과 주주권 보호 전문가 좌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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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대한상공회의소, '기업경쟁력과 주주권 보호 전문가 좌담회' 개최

기업경쟁력과 주주권 보호 전문가 좌담회 참석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좌담은 기업의 자유로운 사업재편을 지원해 혁신성장을 촉진함으로써 기업의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제계가 사업재편 및 주주권 보호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기념촬영 갖는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

한 컷

[한 컷]기념촬영 갖는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

(오른쪽 세 번째)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과 (왼쪽 첫 번째)최인진 보스틴컨설팅그룹 한국사무소 대표파트너를 비롯한 내빈들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ESG 경영 콘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ESG 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국내 기업의 영향과 향후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美 백악관 찾은 최태원·조현상 '투톱'···미래 투자·협력 방안 모색

재계

美 백악관 찾은 최태원·조현상 '투톱'···미래 투자·협력 방안 모색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으로 꾸려진 민간 경제사절단이 미국 현지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1일 대한상의는 경제사절단이 2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대미(對美) 통상 민간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경제사절단엔 대미 주요 수출 품목인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철강·조선·에너지·플랫폼 등 한미 경제협력의 핵심 산업 대표가 대거 참여했다. 최태원 대

최태원, 경제사절단 이끌고 미국行···'관세 리스크' 해법 모색

재계

최태원, 경제사절단 이끌고 미국行···'관세 리스크' 해법 모색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트럼프 행정부발(發)의 관세 리스크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이날 대미(對美)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과 함께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최 회장은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나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의 해법을 놓고는 "다녀와서 말하는 게 좋겠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

對美 첫 통상 외교 출장길 향하는 최태원 회장

한 컷

[한 컷]對美 첫 통상 외교 출장길 향하는 최태원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고 있다. 이번 출국 일정은 미국 관세 폭탄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사절단을 꾸린 최 대한상의 회장이 첫 민간 통상 외교이다. 미국 정·재계 인사와 만나 미국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간 논의를 마련한다.

취재진 질문 답변하는 최태원 회장

한 컷

[한 컷]취재진 질문 답변하는 최태원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번 출국 일정은 미국 관세 폭탄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사절단을 꾸린 최 대한상의 회장이 첫 민간 통상 외교이다. 미국 정·재계 인사와 만나 미국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간 논의를 마련한다.

'트럼프 관세 폭탄' 대응 나선 최태원 회장···미소 지으며 출국

한 컷

[한 컷]'트럼프 관세 폭탄' 대응 나선 최태원 회장···미소 지으며 출국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출국 일정은 미국 관세 폭탄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사절단을 꾸린 최 대한상의 회장이 첫 민간 통상 외교이다. 미국 정·재계 인사와 만나 미국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간 논의를 진행하는 목적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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