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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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검색결과

[총 19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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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내년 'APEC CEO 서밋' 의장···"주제는 b·b·b"

재계

최태원 회장, 내년 'APEC CEO 서밋' 의장···"주제는 b·b·b"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 회장)이 내년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의 의장직을 맡는다. 대한상의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최 회장은 페루 리마 국립대극장에서 열린 '2024 APEC CEO 서밋'에서 페르난도 사발라 의장으로부터 의사봉을 전달받고 내년 의장 자격을 인수했다. 이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르엉 끄엉 베트남 주석

미소 머금고 총평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한 컷

[한 컷]미소 머금고 총평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 미소를 머금고 총평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 탄소중립 선언 4주년을 기념하고 관련 기업들이 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탄소중립 속도와 에너지 전환 방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상의, '탄소중립 인프라 구축' 등 논의···세미나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대한상의, '탄소중립 인프라 구축' 등 논의···세미나 개최

대한상공회의소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2024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 위원장·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권남운 산업연구원장·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 탄소중립 선언 4주년을 기념하고 관련 기업들이 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 어려움을

대한상공회의소, '2024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 개최

한 컷

[한 컷]대한상공회의소, '2024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 개최

2024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 탄소중립 선언 4주년을 기념하고 관련 기업들이 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탄소중립 속도와 에너지 전환 방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에너지 정책' 발표 경청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한 컷

[한 컷]'탄소중립·에너지 정책' 발표 경청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 탄소중립 선언 4주년을 기념하고 관련 기업들이 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탄소중립 속도와 에너지 전환 방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 향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한 컷

[한 컷]'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 향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세미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 탄소중립 선언 4주년을 기념하고 관련 기업들이 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탄소중립 속도와 에너지 전환 방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선 "한-싱가포르, 혁신 정신 공유로 지속가능한 미래 열자"

재계

정의선 "한-싱가포르, 혁신 정신 공유로 지속가능한 미래 열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아시아 최고의 혁신 국가로 성장한 대한민국과 싱가포르가 지속적인 혁신 정신 공유를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의선 회장은 8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한민국 경제인을 대표해 환영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싱가포르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김동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재계 인

대한상의,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 개최·"AI·수소 등 첨단산업 협력"

재계

대한상의,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 개최·"AI·수소 등 첨단산업 협력"

한국과 싱가포르 경제인이 한 자리에 모여 AI(인공지능)와 수소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8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싱가포르 현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대한상의 대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김동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송종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금융시장 투자환경 개선 중심 기대"

한 컷

[한 컷]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금융시장 투자환경 개선 중심 기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초청 간담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경제계가 국회에 공정거래 및 금융 관련 경제계 현안과 애로를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측에는 윤 정무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강민국 정무위 간사가 참석했고, 경제·금융계에는 최 대한상의 회장을 포함해 신현우 한화 사장, 이형희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

제언문 들고 기념촬영 하는 윤한홍·최태원

한 컷

[한 컷]제언문 들고 기념촬영 하는 윤한홍·최태원

(오른쪽)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초청 간담회'에서 '지배구조 및 금융 선진화를 위한 경제계 건의' 제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경제계가 국회에 공정거래 및 금융 관련 경제계 현안과 애로를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측에는 윤 정무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강민국 정무위 간사가 참석했고, 경제·금융계에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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