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
유테크온 세모통, 헬로모바일과 맞손···알뜰폰 무제한 '1.5만원'에 제공
유컴패니온그룹의 자회사 유테크온이 운영하는 세모통 플랫폼이 헬로모바일과 협력해 알뜰폰 시장을 공략한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월 1만5930원에 제공하며 최대 26만5000원 상품권 혜택도 마련했다. 이 플랫폼은 통신비 절감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통신
유테크온 세모통, 헬로모바일과 맞손···알뜰폰 무제한 '1.5만원'에 제공
유컴패니온그룹의 자회사 유테크온이 운영하는 세모통 플랫폼이 헬로모바일과 협력해 알뜰폰 시장을 공략한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월 1만5930원에 제공하며 최대 26만5000원 상품권 혜택도 마련했다. 이 플랫폼은 통신비 절감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데이터 무제한, 이통사 진흙탕 싸움으로 번져
이동통신사들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경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지난 211 보조금 대란에서 서로를 주도사업자로 지목했던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신경전은 점입가경이다. 양사의 갈등은 LG유플러스가 영업 재개를 앞두고 무제한 요금제 출시를 발표하자 30여분 뒤 SK텔레콤이 비슷한 내용의 요금제 출시 소식을 알리면서 증폭됐다.SK텔레콤은 2일 오전 11시 33분 발송한 보도자료를 통해 LTE데이터와 음성, 문자, 멤버십을 무제한 이용할 수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