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삼성重, 美 델핀과 4兆 규모 LNG 프로젝트 수주 초읽기 삼성중공업이 미국 델핀스트림과 약 4조원 규모의 FLNG(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 본계약을 다음달 체결할 전망이다. FID(최종투자결정) 승인과 LOA 연장 등 계약 조건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고, 삼성중공업은 미국 러시아 제재 등 환경 속에서 높은 수주 가능성과 글로벌 해양플랜트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기회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