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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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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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하려던 남자의 어이없는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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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하려던 남자의 어이없는 최후

한 남성이 통풍창에 몸이 낀 채 발견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도둑. 대체 왜 이렇게 됐을까요? 이 남성은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집에 들어가는 통로로 환기용 통풍창을 선택했습니다. 사람이 없어도 언제나 열려 있기 때문인데요. 일단 몸을 밀어 넣는 건 성공했지만 다리가 걸렸습니다. 되돌아 나가는 것 외엔 방법이 없었죠. 하지만 통풍창이 높은 위치에 있어 이미 들어간 몸을 돌릴 수도 없는 상황. 그렇게 이 남성

'손은 눈보다 빠르다' 이 중년 여성의 왼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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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눈보다 빠르다' 이 중년 여성의 왼손 주목

화면 속 여성의 왼손을 주목해주세요. 최근 중국 베이징의 한 만두가게. 이 가게는 주인이 만두를 계속 만들어야 하기에 상자를 놔두고 손님들이 그 상자에 돈을 넣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한 중년 여성이 만두를 주문하고 돈을 냅니다. 상자에는 다른 손님이 계산하고 간 돈도 들어 있죠. 계산 후 만두를 기다리던 이 여성. 갑자기 왼손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주인이 잠시 고개를 돌린 사이에 상자 속 돈을 훔친 것. 그리고는 아무 일 없다는 듯 만

CCTV에 딱 걸린 미녀의 몹쓸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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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딱 걸린 미녀의 몹쓸 짓

부자들만 골라서 몹쓸 짓을 한 미모의 여성이 덜미를 잡혔습니다. 중국의 후난성 출신 24세 인 쉐 씨는 18살 때 부자인 친구의 호화로운 결혼식을 다녀온 후 야망이 생겼습니다. 그 야망은 20억원을 모아 집을 사는 것인데요. 5년을 목표로 여러 일을 하며 돈을 벌었지만 야망을 이루기엔 턱없이 부족했죠. 현실의 벽에 가로막힌 그녀는 결국 계획을 접었습니다. 그리고는 돈 많은 남자를 유혹해 재산을 훔치기로 결심했죠. 모아둔 돈으로 성형을 하고 몸매를

별 걸 다 훔쳤다가 공개 망신당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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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걸 다 훔쳤다가 공개 망신당한 여성

중국의 어느 마트. 무빙워크를 따라 내려가는 한 여성이 어딘가 불편해 보입니다. 손을 옷에 넣어 뭔가를 붙잡으려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는데요. 주머니에 구멍이라도 난 걸까요? 그러다 놀랄 만한 일이 벌어집니다. 여성의 바지 아래로 돼지갈비 한 덩이가 떨어진 것. 당황한 여성은 갈비를 발로 차서 치우려 하지만 여의치 않자 그 자리를 서둘러 벗어납니다. 촬영자는 그녀가 돼지갈비를 훔쳐 옷 속 어딘가 숨겨 나가려다 흘린 것 같다고 전했는데요.

CCTV에 찍힌 스쿠터 도둑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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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찍힌 스쿠터 도둑의 정체

인도의 한 골목길에서 어슬렁거리던 황소가 세워져 있던 스쿠터로 다가갑니다. 그리고는 슬쩍 눈치를 보다 앞발을 들어 스쿠터에 올라타는데요. 황소가 올라타자 스쿠터는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시동이 걸려 있지 않았음에도 황소의 힘은 스쿠터를 이동시키기에 충분했죠. 스쿠터의 속도는 점차 빨라졌고, 균형을 잡는 데 성공한 황소는 그대로 앞을 향해 내달렸습니다. 하지만 황소에게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는데요. 바로 스쿠터의 진행 방

 ‘헬조선’에 도둑놈이 너무 많다

[카드뉴스] ‘헬조선’에 도둑놈이 너무 많다

국민들이 낸 소중한 세금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도둑맞고 있는 세금. 실제 사례를 통해 그 실태를 알아보겠습니다. 경북의 한 119안전센터에 근무하던 소방공무원 간부 2명은 자신들의 지문을 실리콘으로 위조해 부하 직원에게 대신 출퇴근 처리를 하도록 지시해 하지도 않은 초과근무수당을 챙겼다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송파세무서와 잠실세무서에서는 주말에 업무를 하지 않았는데도 국세청 전산망에 출근 기록을 남겨

광주서 주택 침입 도둑이 강도로 돌변···노부부 집주인 부상

광주서 주택 침입 도둑이 강도로 돌변···노부부 집주인 부상

3일 0시 4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5가 2층 A씨 주택에 신원미상의 남성이 침입,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께 광주 동구 대인동 한 2층짜리 주택 안방에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 한 명이 침입해 집주인 A씨를 공구로 위협,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 남성은 인기척에 잠에서 깬 A씨 부부와 몸싸움을 한 뒤 현금을 빼앗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둑과 몸싸움하는 과정에서 A씨는 비교적 가벼

‘도둑 뇌사 사건’ 도둑 결국 사망···정당방위 논란 어떻게 되나

‘도둑 뇌사 사건’ 도둑 결국 사망···정당방위 논란 어떻게 되나

‘정당방위 또는 과잉방위’ 논란을 일으킨 일명 ‘도둑 뇌사 사건’의 당사자인 도둑 김모(55)씨가 10개월여간의 치료 중 지난 25일 끝내 사망했다. 항소심 재판 결과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이른바 ‘도둑 뇌사 사건’의 공판을 맡은 춘천지검 원주지청은 26일 “도둑 김씨를 주먹과 발 등으로 때린 혐의로 기소된 집주인 최모(22)씨에 대한 공소장 변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검찰은 “피해 당사자(도둑)가 사망해 결과가 바뀐 만큼 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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