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광주본부, 돌봄이웃 청소년 교통비 후원
NH농협은행 광주본부(본부장 최영)는 지난 5월 2일 대강당에서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이웃 청소년들을 위한 교통비 후원금 3천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농협은행 광주본부의 ‘청소년 교통비 후원’은 작년에 처음으로 실시 되었고,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좋다는 소식을 듣고 올해도 후원하게 된것으로 후원금은 어린이재단에 기탁된 후 교육청에서 추천한 돌봄이웃 청소년 150명에게 교통카드에 담아 전달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