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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포스코인터내셔널, 동해가스전 수혜·중장기 본업 성장에···목표가 16%↑"
신한투자증권이 2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동해 가스전 관련 수혜를 받을 뿐만 아니라 중장기 본업에서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6만1000원에서 1만원(16%) 상향한 7만1000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동해 가스전 관련주로서 입지를 확실하게 굳혔다고 진단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1일 진행된 동해 가스전 관련 산업부장관 회의에 참여했다.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