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두산모트롤 가동률 52%···인수 2년 차 '흑자 전환' 변곡점
두산밥캣 자회사 두산모트롤이 인수 2년 차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매출이 35% 증가하며 9600만달러를 기록했고, 공장 가동률이 51.9%까지 뛰었다. 생산량 확대와 국내외 판매 증가, 고정비 감소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두산밥캣의 인수 전략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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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트롤 가동률 52%···인수 2년 차 '흑자 전환' 변곡점
두산밥캣 자회사 두산모트롤이 인수 2년 차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매출이 35% 증가하며 9600만달러를 기록했고, 공장 가동률이 51.9%까지 뛰었다. 생산량 확대와 국내외 판매 증가, 고정비 감소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두산밥캣의 인수 전략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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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자회사 모트롤, '두산모트롤'로 새출발
두산밥캣의 유압부품 전문 자회사 모트롤이 '두산모트롤'로 다시 출범한다. 두산밥캣은 스캇 박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모트롤 본사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인수 절차를 완료한 이후 첫 방문이다. 두산밥캣 경영진은 전날 창원 생산 공장을 점검한 뒤, 200여명의 사무직·생산직 임직원과 가진 타운홀 미팅에서 '두산모트롤'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공표했다. 이 자리에서 스캇 박 부회장은 "다년간의 파트너
두산, 中건설기계전시회에 지역 특화기종 전시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 모트롤BG는 25~28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바우마 차이나(bauma China 2014)에 참가해 신제품 4개 기종을 포함해 굴삭기 9대, 휠로더 2대, 밥캣 13대, 두산포터블파워 제품 5대 등 총 29기종을 전시했다.특히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시장에 특화한 9C 모델을 처음 선보였다. 9C모델은 중국에서 2016년 발효 예정인 Tier 3 배기규제를 충족하는 엔진을 탑재했으며 가혹한 작업환경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기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