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서울시의원 “안전한 드라이브 스루 매장 이용, 시 행정 환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서울시의 ‘드라이브 스루’ 매장 안전시설 설치 의무화를 담은 안전계획 수립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시민 안전에 있어 서울시의 적극행정을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는 차량 안에서 주문, 계산, 수령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서비스로 현재 서울시 내 49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은주 의원은 드라이브 스루와 관련하여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승차구매점 교통안전 관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