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걸즈] 신춘수 프로듀서 “주연배우들과 음반내고 싶다”
신춘수 프로듀서가 초연에 이어 재연 공연을 올리는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드림걸즈’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차지연, 박혜나, 최현선, 윤공주, 박은미, 유지(베스티), 김도현, 김준현, 최민철, 박은석, 난아와 프로듀서 신춘수, 연출가 데이비드 스완, 음악감독 원미솔이 참석했다. 이날 신춘수 프로듀서는 “초연 당시, 시장 환경 때문에 충분한 공연을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아쉬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