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불닭·초코파이 웃고 햇반 주춤···해외가 가른 식품 성적표
식품업계 2분기 실적이 품목과 사업 구조에 따라 명확히 갈리고 있다. 해외사업 비중이 높은 라면·스낵 기업들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인 반면, 내수 중심의 종합식품과 주류 기업들은 수익성 둔화가 예상된다. 해외사업 경쟁력이 실적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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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초코파이 웃고 햇반 주춤···해외가 가른 식품 성적표
식품업계 2분기 실적이 품목과 사업 구조에 따라 명확히 갈리고 있다. 해외사업 비중이 높은 라면·스낵 기업들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인 반면, 내수 중심의 종합식품과 주류 기업들은 수익성 둔화가 예상된다. 해외사업 경쟁력이 실적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한 컷
[한 컷]정부 압박 백기 든 라면업계···'가격 인하 동참'
국내 주요 라면 기업들이 가격 인하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가격 인하 움직임은 최근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정부는 지난 26일 물가안정을 위해 라면·과자·빵 등 주요 식품의 가격 인하를 요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