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4’ 라비·연정훈 등 전멤버 출근길 낙오로 스타트
1박 2일 시즌4가 이날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첫 방송부터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 등 시즌4멤버들은 출근길 낙오를 당해 녹록치 않은 예능 세계를 체험했다. 8일 오후 6시30분 처음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가 출연해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매니저와 함께 첫 촬영을 위한 출근길에 나섰고 이후 숍에 들리지도 못한 상태로 서울 각지에서 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