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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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스탠드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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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라스트 스탠드' 불안한 출발···'아놀드 슈왈제네거' 국내서도 안 통하나?

김지훈 '라스트 스탠드' 불안한 출발···'아놀드 슈왈제네거' 국내서도 안 통하나?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 '라스트 스탠드'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8위를 기록,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스트 스탠드'(감독 김지운)는 개봉 첫 날인 지난 21일 8221명을 관객을 모아 일일박스오피스 8위를 기록했다. 시사회 포함 누적관객은 1만 60명. '라스트 스탠드'는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이자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10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개봉에 앞서 주

 아놀드 슈왈제네거 "김지운 감독, 정신과 의사 같았다.", 감독의 섬세함 칭찬

[NW포토] 아놀드 슈왈제네거 "김지운 감독, 정신과 의사 같았다.", 감독의 섬세함 칭찬

영화 '라스트 스탠드'의 주연을 맡은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한편 영화 '라스트 스탠드'는 헬기보다 빠른 튜닝 슈퍼카를 타고 질주하는 마약왕과 작은 국경마을 보안관의 혈투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김지운 감독 "아놀드의 복귀작 감독? 정말 부담이었다"

김지운 감독 "아놀드의 복귀작 감독? 정말 부담이었다"

김지운 감독이 ‘터미네이터’의 10년만의 복귀작에 대해 부담감을 토로했다.2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라스트 스탠드’ 주연 아놀드 슈왈제네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 감독은 “액션의 아이콘인 배우다. 특히 10년 만에 복귀작을 내 영화로 한다는 데 정말 부담감이 크더라”고 말했다.이어 “정말 이 배우를 내 영화에서 잘 만들어 줘야 하는데 끊임없는 아놀드의 지지와 대화를 통해 작품에 대한 각자의 롤을 존중

아놀드 슈왈제네거 "할리우드에서 성공하려면"

아놀드 슈왈제네거 "할리우드에서 성공하려면"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할리우드에서의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2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라스트 스탠드’ 주연 아놀드 슈왈제네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는 “극소수의 사람만이 할리우드에서 성공할 수 있다”면서 “성공에 대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가 확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감독이나 나 역시 운이 좋은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 목표가 확실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실패를 각오해야

아놀드 슈왈제네거 "내겐 운동은 숨 쉬는 것과 같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내겐 운동은 숨 쉬는 것과 같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자신만의 건강비법을 전했다.2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라스트 스탠드’ 주연 아놀드 슈왈제네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는 “호흡하는 것과 같이 내겐 운동이 일상이다”면서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호텔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왔다”고 말했다.액션스타로서 현장에서 몸을 많이 쓰기에 운동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그는 “현장에서 감독이 네게 몸을 굴러봐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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