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레모넥스, 상장 대표주관사로 NH투자증권,삼성증권 선정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글로벌 리딩 바이오벤처 레모넥스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술특례를 통한 기업공개의 공식 행보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올 하반기 기술평가를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코스닥 예비심사신청할 계획이다. 2013년 설립된 레모넥스는 차세대 약물전달체 플랫폼(DDS) '디그레더볼'(DegradaBALL)'을 보유한 바이오벤처기업이다. 디그레더볼은 독자적인 특허 기술로 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