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자산운용, ‘로우볼’ 특화상품으로 ETF 시장 진출
흥국자산운용(대표이사 김현전)이 ‘로우볼’(저변동성, Low-Volatility)이라는 특화된 컨셉의 상품으로 ETF 시장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흥국자산운용은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2013년에 선보인 ‘S&P 코리아 로우볼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는 등 그동안 꾸준히 구축해온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일한 전략의 ETF 상품을 출시한다고 설명했다.‘흥국 S&P 로우볼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은 미국 등 선진국 주식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