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소비자 권익 보호 앞장서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선다. 25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 주관의 ‘찾아가는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및 이동상담’ 활동에 참여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010년 이래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오며 전국 각 소외 지역의 사회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3월 경상남도 사천시, 4월 전라북도 완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