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막’ 마리오 마우러 외모 화제···원빈·닉쿤 닮은꼴
태국에서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피막’의 마리오 마우러 외모가 화제다.‘피막’에 출연한 마리오 마우러는 ‘태국 원빈’이라 ‘닉쿤 닮은 꼴’ 등으로 불리울만큼 훈훈한 외모를 지녔다.그는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모델 활동을 하다가 2007년 영화 ‘시암의 사랑’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게 됐다고 알려졌다.그는 이번 피막에서 전쟁 나갔다 돌아오니 조금 오싹해진 아내에게 콩각지 쓰인 팔불출 남편 ‘막’을 연기한다.피막 마리오 마우러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