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캡처]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파경 ‘끝없는 바람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잉꼬부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결혼 12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습니다. 9월 21일 CNN 등은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는데요. 졸리의 법률대리인은 “가족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 언론들은 이번 파국의 가장 큰 원인으로 브래드 피트와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 간의 불륜설을 꼽습니다. 국내 네티즌 역시 브래드 피트의 그칠 줄 모르는 ‘바람기’를 지적하고 있지요. 불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