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몰랐던 ‘국립공주병원’ 이야기··· ‘세상 끝의 집, 마음의 언덕’ 시즌2 방영
우리가 몰랐던 ‘국립공주병원’속 이야기가 높은 담장을 넘었다.국내 최초 4개월간의 밀착취재를 통해 ‘국립공주병원’과 그 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할 KBS 1TV ‘세상 끝의 집, 마음의 언덕’(CP 최석순, 연출 김동일 작가 홍영아)이 행복한 동행을 위한 발걸음에 힘을 싣는다.지난 2014년 7월부터 약 한달 간 6부작으로 방영된 ‘세상 끝의 집’ 시즌1 ‘김천소년교도소’ 편은 대한민국 유일의 소년교도소인 김천소년교도소 소년수들과 그 가족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