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맘카페연합, ‘맘이 간다’ 道 중소기업 제품 홍보 톡톡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와 맘카페 연합이 공동 제작하는 ‘맘이 간다’가 지난 4월 17일 첫 방송 이후 알찬 지역 정보공유와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 공동구매 등 큰 관심을 받으며 앞으로 행보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6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방송될 ‘맘이 간다’ 시즌 1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 주축 6개 지역 대표 맘카페연합이 도내 중소기업 살리기를 목적으로 합심해 만든 결과물로 앞서 지난 4월에 6개 지역 대표 맘카페

경기도주식회사·맘카페연합, 중소기업 제품 알릴 ‘맘이 간다’ 첫 방송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와 맘카페 연합이 공동 제작하는 ‘맘이 간다’가 1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오는 6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방송될 ‘맘이 간다’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 주축 6개 지역 대표 지역 맘카페 연합이 중소기업 살리기를 목적으로 합심해 만든 결과물로, 첫 방송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4월 2일 6개 지역 대표 맘카페 연합, 여성동아와 ‘중소기업제품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맘카페,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 증진 및 홍보를 위해 약 120만명의 지역 엄마들과 손을 잡았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는 2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6개 지역 대표 맘카페, 여성동아와 지역사회 경제발전을 목표로 ‘중소기업제품 홍보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 맘카페연합 대표 6인과 개그맨 노정렬, 여성동아 박성원 출판국장, 롯데아이몰 담당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