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리 소속사, 전속계약 분쟁에 “일방적 통보 후 美 오디션 참가” 공식 입장
메건리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가 메건리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26일 메건리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속계약 기간은 전속계약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데뷔일로부터 5년간 체결했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계약서에 명시된 7년이란 기간에 비추어 짧은 기간이다”라며 “음반-음원 수익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수익분배에 있어서도 기투자비용을 제한 남는 수익금은 갑과 을이 50대 50의 비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