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뮤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오른다
메탈리카와 뮤즈가 8월 한국에 온다.현대카드는 오는 8월17일과 18일 서울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씨티브레이크’의 헤드라이너로 메탈리카(Metallica)와 뮤즈(Muse)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메탈리카는 1981년 미국에서 결성된 하드록(헤비메탈) 밴드로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록밴드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밴드’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약 40개 국가에서 플래티넘 앨범 판매를 기록했으며 지금까지 총 8번의 그래미상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