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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EVS37서 '모비온' 등 전기차 신기술 대거 전시

자동차

현대모비스, EVS37서 '모비온' 등 전기차 신기술 대거 전시

현대모비스는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7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전시회(EVS37)'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다수의 연구원들이 학술대회 발표에 직접 나서며, 전동화 신기술 및 신제품을 중심으로 하는 별도의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EVS37은 세계 전기자동차협회(WEVA)와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EVAAP)가 주최하고 한국자동차공학회(KSAE)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전기차 학술대회 및 전

이승환 현대모비스 상무 "제자리 회전하는 e코너시스템, GM과 비교불가"

자동차

[CES 2024]이승환 현대모비스 상무 "제자리 회전하는 e코너시스템, GM과 비교불가"

이승환 현대모비스 상무는 "네 바퀴 모두 개별적으로 조향이 가능한 e-코너시스템은 GM 등 경쟁사보다 기술적 우위에 있어 수주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 이 상무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CES 현대모비스 부스에서 뉴스웨이 취재진과 만나 "현대모비스의 e코너시스템처럼 제자리 회전이 가능한 조향시스템이 양산된 사례는 아직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상무는 e-코너시스템 개발을 총괄한 임원이다. 이 상

라스베가스를 미래 모빌리티 성지로 만든 '압도적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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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라스베가스를 미래 모빌리티 성지로 만든 '압도적 존재감'

올해 국제가전‧IT전시회(CES)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미래 모빌리티'다. 현대차그룹은 PBV(목적기반 모빌리티), AAM(미래항공모빌리티), 크랩주행이 가능한 전동화 실증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빌리티를 대거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현대차와 기아는 전시 하루 만에 약 2만1000여 명의 관람객을 불러모았다. 9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외부에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별도 부스가 차려졌다. 이곳은 현대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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