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박물관, 2022 문화대학 '문화재인문학' 시민강좌 개강
국립 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지난 6일 시민과 함께하는 2022년도 박물관 문화대학 '문화재인문학' 강좌를 개강하고 첫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2년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문화재인문학' 시민강좌는 9월 6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총 13회에 걸쳐 대면 강좌로 운영한다. 첫 강연은 지난 6일 순천대학교 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경상대학교 최원석 교수가 '조선왕실의 문화재와 풍수'를 주제로 진행했다. 시민과 학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