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시네마테크’ 개관
실험영화와 미디어아트를 볼 수 있는 ‘ACC 시네마테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개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과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ACI)은 실험영화와 미디어아트의 연구, 수집, 상영, 유통, 제작 등을 모두 한 번에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ACC 시네마테크(ACC Cinematheque)’를 운영하며 개관 프로그램으로 ‘씨네 코뮌(Cine Commune)’을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