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NW리포트]생필품 할인 이어져도 소비자 체감물가는 왜 높을까
정부와 유통·식품업계가 물가 안정 대책으로 주요 생필품 가격 인하, 저가 제품 출시, 대대적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복잡한 유통 구조와 비용 부담, 일부 품목에 국한된 인하로 생활물가지수는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며 소비자 체감 효과는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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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NW리포트]생필품 할인 이어져도 소비자 체감물가는 왜 높을까
정부와 유통·식품업계가 물가 안정 대책으로 주요 생필품 가격 인하, 저가 제품 출시, 대대적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복잡한 유통 구조와 비용 부담, 일부 품목에 국한된 인하로 생활물가지수는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며 소비자 체감 효과는 제한적이다.
호남
aT, 명절 전 물가 안정 위한 신선란 224만개 수입 이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수입한 미국산 신선란 1항차 물량이 23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산 신선란 수입은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7일 정부의 신선란 224만개를 수입 발표한 이후 16일만에 이루어졌다. aT는 엄격한 국내 검역조건을 충족하는 신선란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급받기 위해 대한항공과 긴
일반
유류세 인하 연말까지 2개월 연장...휘발유 인하율 10→7%
정부가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했으나, 휘발유 인하율은 10%에서 7%로, 경유와 LPG부탄은 15%에서 10%로 축소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 경유, 부탄의 리터당 세금도 각각 소폭 인상된다. 정책 연장은 유가·물가 동향과 재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데스크 칼럼
[서승범의 유통기안]채찍만으론 달릴 수 없다··· 말에게도 당근이 필요하다
이재명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따라 식품기업들이 정부와 정치권의 압박 속에 다양한 할인행사를 실시하며 손실을 감수하고 있다. 원재료비, 인건비, 환율 등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5% 수준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업계의 현실적 지원책은 마련되지 않아 기업 불만이 커지고 있다.
식음료
정부, 먹거리 부담 최대 50% 낮춘다
정부 요청에 따라 국내 식품업계가 라면, 빵 등 가공식품 가격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농심, 오뚜기, SPC 등 주요 업체들은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김치·커피 등도 특별 할인에 포함한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물가안정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채널
'민생경제' 챙기기 나선 李 정부···유통가 기대반 우려반
유통업계가 이재명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에 주목하고 있다. 최우선 국정과제로 물가 안정 및 경제 회복을 내세운 만큼 민간기업을 향한 가격 압박이 우려되면서도 내수 소비 진작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공존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4일 비상경제점검TF(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첫 국무회의에서 경제 현안을 보고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당내 물가관리TF를 구성하면서 정부 차원의 경제 회복 및 내수 진작
식음료
대선 D-1, 요동치는 식품·유통가···발빠른 대응 나섰다
제 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식품·유통업계가 새 정부 출범에 대비해 분주하다. 새 정부가 들어서기 전 가격 정책을 손보고 대관 조직을 확대하는 등 재정비하고 있다. 새 정부 출범 시 서민을 위한 물가 압박 및 규제 강화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 대응에 나서는 모양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작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지난달까지 약 6개월 간 가격을 인상한 식품·외식업체는 60여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가격 인상폭이 가장 큰 제
기자수첩
[기자수첩]해외 시장에 목매는 K-푸드
'영업이익률 20%'의 주역인 불닭볶음면이 삼양식품을 키우고 있다. 국내 식품업계에선 흔치 않은 실적이다. 오리온 역시 작년 엉엽이익률 17.5%을 달성했다. 두 기업의 공통점은 해외 매출 비중에 있다.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은 전체에서 80%, 오리온은 65%에 달한다. 통상 식품기업은 영업이익률 5%만 넘어도 잘 번다고 본다. 실제 국내 18개 식품 상장기업의 2023년 연결기준 평균 영업이익률은 5.9%다. 국내 1위 식품기업 CJ제일제당의 작년 영업이익률도 5.8%,
식음료
식품업계, 추석 장바구니 부담 줄인다···줄줄이 가격 인하
식품업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장바구니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거나 제품 할인전을 통해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식이다. 밀가루와 설탕, 유지류 등 원가 하락 흐름에 이어 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물가 안정 압박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품업계는 추석 전후로 제수용품과 생필품, 제과·제빵 등 간식 제품의 가격을 인하하거나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오뚜기는 이달 1일부터 제수용품인 옛날당면과 부침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 독립적으로 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정부와 여당이 기준금리 인하를 압박한다는 지적에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지만 의사 결정은 금통위원과 논의해 독립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 출석해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정부와 여당 인사들이 앞 다퉈서 금리를 조기에 인하를 압박한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전 총재들은 (독립성 확보를 위해) 다른 방향으로 (정부와의) 만남을 줄였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