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리튬값 급락에 GM 공급계약 매출 20%에 그쳐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GM과 맺은 13조7696억원 규모 공급계약에서 실제 매출이 2조8111억원으로 계약의 약 20% 수준에 그쳤다. 이는 최근 3~4년간 90% 이상 하락한 리튬 가격과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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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리튬값 급락에 GM 공급계약 매출 20%에 그쳐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GM과 맺은 13조7696억원 규모 공급계약에서 실제 매출이 2조8111억원으로 계약의 약 20% 수준에 그쳤다. 이는 최근 3~4년간 90% 이상 하락한 리튬 가격과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전기·전자
미국 아니면 답 없다···SK하이닉스, AI·HBM '올인' 강드라이브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리더십 확장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그중에서도 미국 시장에 강드라이브를 걸며 승부수를 띄운 모습이다. 인공지능(AI)이 불러일으키고 있는 판도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선두를 공고히 하려면 요충지로 직접 뛰어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달초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방점을 둔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SK
종목
LS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34만원 상향···"미국 시장·B2B 수익 성장세 주목"
LS증권이 에이피알의 미국 시장 실적 호조와 B2B 부문 두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 아마존 및 오프라인 매출, 틱톡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 효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해외 주요 밴더의 주문도 급증했다.
제약·바이오
관세 폭탄 피한 K-제약바이오···한미 기술·통상 협력에 '안도'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기술번영 MOU 체결로 제약·바이오 업계의 미국 수출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됐다. 바이오시밀러 관세 적용과 미국 내 약가 규제는 여전히 남은 과제로 꼽히며, 시장별 대응 전략이 중요해졌다. AI 신약 개발 등 기술 협력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美에 희토류·영구자석 생산공장 신설 추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의 원료인 희토류·영구자석을 생산하는 통합 생산기지 구축을 추진한다. 희토류·영구자석은 전기차의 핵심인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원료다. 일반자석과 비교해 자력이 수배에서 수십 배까지 강력하기 때문에 전기차 구동모터 대부분에 희토류 영구자석이 활용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미국 리엘레멘트 테크놀로지스(리엘레멘트)사와 희토류 공급망 강화를 위한 업
재계
이재용, 삼성전자 美 신사옥 방문···"관세 대응·현지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미국 뉴저지 신사옥을 방문해 북미 지역 TV·가전 등 현지 사업을 점검했다. 삼성전자는 북미 법인 1000여 명이 근무하는 신사옥으로 이전을 마쳤으며, 이 회장은 주요 경영진과 함께 관세 이슈 등 미국 시장 대응책을 논의했다.
에너지·화학
'에너지→식량→전기차'...美서 존재감 높이는 포스코인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부품 구동모터코어 대규모 수주와 곡물, 에너지 등 미국 시장 확장을 통해 공급망 다변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북미·호주·유럽 현지 생산능력 강화로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그룹 내 실적 개선 견인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가시화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짐펜트라 美 성적표 '낙제'··· 셀트리온, 공장 인수 '정면 돌파'
셀트리온의 첫 신약 짐펜트라가 미국 시장에서 매출 부진을 이어가며 연간 매출 목표 달성이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셀트리온은 미국 현지 대형 생산공장 인수를 추진하며 시장 재공략을 시도 중이다. 높은 관세와 유통 구조 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현지 생산 거점 확보로 공급망 강화와 제조 경쟁력 개선을 노린다.
전기·전자
美 수출 실적 '고공행진'···LS일렉트릭, 하반기도 글로벌 정조준
LS일렉트릭의 올해 2분기 기준 전력사업 매출 내 수출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 이상을 넘어섰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IDC) 투자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덕이 컸다. 이에 LS일렉트릭은 하반기도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해나가겠다는 구상이다. 4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이들의 매출액은 1조1930억원, 영업이익은 108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로 보면 매출액은 15.6% 성장했고 영업
자동차
현대차 전기차 美서 고전하는데 테슬라는 국내서 훨훨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전기차 수출량이 4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미국 내 전기차 판매가 주춤한 데다가 최근 현대차가 현지 생산을 본격화하면서 수출 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반면 미국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는 올해 한국 시장 내 실적을 끌어올리며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등에 따르면 올해 1∼5월 현대차그룹이 미국에 수출한 전기차 수는 7156대로 작년 동기(5만9705대)보다 88% 축소됐다. 브랜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