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30일 화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미국 검색결과

[총 818건 검색]

상세검색

고등학생 미식축구 경기 도중 갑자기 나온 충격적 장면

shorts

고등학생 미식축구 경기 도중 갑자기 나온 충격적 장면

미국의 고등부 미식축구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한 선수가 쓰러졌습니다. 여기까지는 미식축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인데요. 하지만 충격적인 장면이 이어집니다. 쓰러진 선수 위로 체격이 2배는 돼 보이는 거구의 상대 팀 선수가 몸을 날려 덮친 것. 프로레슬링을 방불케 하는 거친 행동에 쓰러져 있던 선수는 척추 두 군데가 골절됐죠. 15세에 불과한 피해 학생은 부상이 심해 올해 복귀는 불가능하며, 향후 선수로 활동할 수 있을지도 불확

불난 집에 혼자 있던 개의 놀라운 행동

shorts

불난 집에 혼자 있던 개의 놀라운 행동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의 보디캠에 놀라운 영상이 찍혔습니다. 현장에 출동해 연기가 자욱한 집 안으로 들어간 구조대. 다행히 집에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용 안전문이 설치된 방 안에 4살짜리 개 오클리가 있었죠. 구조대는 오클리를 구하기 위해 안전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오클리는 현관이 아닌 주방으로 향했는데요. 그곳엔 다름 아닌 목줄이 있었습니다. 오클리는 구조대가 목줄을 걸어준 뒤에야 밖으

여성 운전자의 스마트폰 집착이 부른 아찔한 사고

shorts

여성 운전자의 스마트폰 집착이 부른 아찔한 사고

미국의 한 교외 도로를 달리고 있는 여성 운전자, 뭔가 불안한데요. 그녀의 시선이 자꾸만 전방이 아닌 손에 든 스마트폰으로 향했기 때문. 급하게 연락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차를 잠시 세우는 게 좋아 보이지만, 이 여성은 그럴 생각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속도를 점점 올리는데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전방을 주시하는 시간은 점점 짧아졌죠. 급기야 운전대에서 손을 떼고, 두 손으로 폰을 조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온 신경을 스마트폰에 쏟고 있었기에

미국이 손흥민을 환영하는 진짜 이유

shorts

미국이 손흥민을 환영하는 진짜 이유

최근 손흥민이 연봉 120억 원에 미국 로스앤젤레스FC로 이적했습니다. 미국이 그의 이적을 두 팔 벌려 환영하는 분위기인데요. 세금 때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손흥민의 연봉은 미국 연방 소득세 최고세율인 37% 구간에 해당하는데요. 여기에 캘리포니아주의 최고 소득세율인 13.3%가 추가로 적용되죠. 두 개를 합하면 50.3%로 영국보다 세율이 높아집니다. 미국은 120억 원의 절반 이상을 세금으로 거둘 수 있는 셈. 손흥민이 직접 내진 않지만, 그와 관련

먹방 커플을 향해 돌진한 SUV···식당 유리창도 와장창

shorts

먹방 커플을 향해 돌진한 SUV···식당 유리창도 와장창

햄버거를 먹던 커플이 당한 아찔한 사고. 깨진 유리는 사방으로 튀어 위험 그 자체인데요. 사고가 발생한 이유는 식당 창문으로 SUV 차량이 갑자기 돌진했기 때문이죠. 피해자인 패트릭 블랙우드와 니나 산티아고는 한식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미국의 유튜버 커플입니다. 사실 그들의 사고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사고가 나자마자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남성이 제일 먼저 한 행동은 놀랍게도 여성이 다치

공항 천장에서 '이것'이 흘러내릴 줄은···진짜 상상도 못 했다

shorts

공항 천장에서 '이것'이 흘러내릴 줄은···진짜 상상도 못 했다

공항 천장 패널이 열리면서 갈색의 뭔가가 폭포수처럼 떨어집니다. 8월 5일(현지시각) 미국의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천장 사이로 조금씩 새다가 결국 폭발하듯 떨어진 이 액체 혹은 고체의 정체는 생활하수. 화장실 볼일 본 결과물과 각종 오물이 뒤섞여 떨어진 거죠. 이 충격적 영상을 찍은 공항 이용객 자말 카를로스 주니어 씨는 "그것이 10~15초간 계속 쏟아졌고 냄새도 너무 심했다"며, "(공항 측) 사람들이 양동이를 가

유전 질환 가진 2살 아기의 경이로운 도전

shorts

유전 질환 가진 2살 아기의 경이로운 도전

보행 보조기를 꼭 잡은 두 살배기 아기가 놀이터에서 길로 이어지는 연석 앞에 섰습니다. 아기의 움직임이 힘겨워 보이는데요. 아기의 이름은 베드포드. 미국 일리노이주에 살며, 슈발츠-얌펠 증후군이라는 희귀 유전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이 병은 근육과 뼈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연석을 넘기 위한 첫 도전에서 베드포드는 엄마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도전은 달랐는데요. 엄마의 도움 없이 자신의 힘으로 다리를 들어 올린 것. 그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