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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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에게 막무가내로 당하는 선생님, 미국 사회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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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에게 막무가내로 당하는 선생님, 미국 사회 '발칵'

고등학생 소녀는 선생님이 자신의 핸드폰을 압수하자 격하게 분노합니다. 그러고는 선생님의 얼굴에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려 버리죠. 선생님이 고통에 몸부림치지만, 학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선생님의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갑니다. 심지어 주변 학생들은 이를 유쾌하다는 듯이 바라보며 영상을 촬영하죠. 사건의 발단은 수업 시간에 여학생이 규칙을 무시하고 멋대로 핸드폰을 쓰자, 선생님이 핸드폰을 압수한 건데요. 분노를 조절하지 못했던 여학

오토바이 탄 경찰도 눈을 떼지 못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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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탄 경찰도 눈을 떼지 못한 '이것'

미국의 한 도로에서 찍힌 영상이 논란입니다. 도로에는 스쿨버스와 경찰 오토바이가 달리고 있는데요. 그 옆에서 달리던 차량의 탑승자가 이상함을 느껴 영상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경찰 오토바이의 속도가 너무 느렸기 때문. 처음에는 경찰이 스쿨버스를 호위한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죠. 촬영자가 경찰 오토바이 옆을 지날 때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오토바이에 장착된 태블릿PC에 야구 동영상이 나오고 있었던 것. 마침 메이저리그의 월드시리즈가

미모의 여종업원이 남자 손님을 쫓아온 소름 돋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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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종업원이 남자 손님을 쫓아온 소름 돋는 이유

최근 미국에서 가게를 나서는 남성 손님을 웨이트리스와 바텐더가 쫓아오는 일이 있었는데요. 그 이유가 황당합니다. 팁을 주지 않고 가면 어떡하냐고 따지러 온 것. 이들은 차를 막고 적절한 팁을 달라고 요구했죠. 놀라 차에서 내린 남성에게 바텐더는 자신의 동생이 경찰이라며, 마치 팁을 주지 않은 게 범죄인 양 협박했습니다. 손님과 두 종업원은 이후 팁에 관해 격렬한 논쟁을 펼쳤는데요. 영상은 남성 손님이 차로 돌아가는 장면으로 끝나지만, 그

10살 소녀의 놀라운 행동, 동생 목숨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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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소녀의 놀라운 행동, 동생 목숨 살렸다

미국 텍사스주의 한 가정집 마당, 10살 누나와 7살 동생이 트램펄린을 타는 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사탕을 자랑한 뒤 입에 넣고 점프를 뛰는데요. 트램펄린에 등을 튕기며 놀던 동생이 갑자기 고통을 호소합니다. 사탕이 기도로 넘어가 걸린 것. 누나가 등을 두드렸지만 사탕이 나오지 않았죠. 그 순간 엄마에게 배운 하임리히법을 생각해낸 누나는 동생을 뒤에서 안고 하임리히법을 수행했습니다. 다행히 목에 걸렸던 사탕이 바로

고등학생 미식축구 경기 도중 갑자기 나온 충격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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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미식축구 경기 도중 갑자기 나온 충격적 장면

미국의 고등부 미식축구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한 선수가 쓰러졌습니다. 여기까지는 미식축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인데요. 하지만 충격적인 장면이 이어집니다. 쓰러진 선수 위로 체격이 2배는 돼 보이는 거구의 상대 팀 선수가 몸을 날려 덮친 것. 프로레슬링을 방불케 하는 거친 행동에 쓰러져 있던 선수는 척추 두 군데가 골절됐죠. 15세에 불과한 피해 학생은 부상이 심해 올해 복귀는 불가능하며, 향후 선수로 활동할 수 있을지도 불확

불난 집에 혼자 있던 개의 놀라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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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집에 혼자 있던 개의 놀라운 행동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의 보디캠에 놀라운 영상이 찍혔습니다. 현장에 출동해 연기가 자욱한 집 안으로 들어간 구조대. 다행히 집에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용 안전문이 설치된 방 안에 4살짜리 개 오클리가 있었죠. 구조대는 오클리를 구하기 위해 안전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오클리는 현관이 아닌 주방으로 향했는데요. 그곳엔 다름 아닌 목줄이 있었습니다. 오클리는 구조대가 목줄을 걸어준 뒤에야 밖으

여성 운전자의 스마트폰 집착이 부른 아찔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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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운전자의 스마트폰 집착이 부른 아찔한 사고

미국의 한 교외 도로를 달리고 있는 여성 운전자, 뭔가 불안한데요. 그녀의 시선이 자꾸만 전방이 아닌 손에 든 스마트폰으로 향했기 때문. 급하게 연락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차를 잠시 세우는 게 좋아 보이지만, 이 여성은 그럴 생각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속도를 점점 올리는데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전방을 주시하는 시간은 점점 짧아졌죠. 급기야 운전대에서 손을 떼고, 두 손으로 폰을 조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온 신경을 스마트폰에 쏟고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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