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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미인대회에서 화제가 된 미녀 4명 '대통령 손녀도 입상?'
오늘은 미인대회에서 '남다른 이유'로 화제가 된 4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22년 페루 미인대회에서는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외손녀 '키아라 빌라넬라'가 최종 4인에 들었는데요. 하지만 그녀를 비롯한 3명의 입상자가 유명인의 가족이었기에, 심사가 공정하지 못하다며 비난받았죠. 국제 미인대회인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의 2021년도 1위는 베트남 대표인 '응웬 특 투이 디엔'이었는데요. 이때 그녀가 4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은 사연도 주목받았죠.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