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현, 영화 ‘미인’서 입었던 속옷 경매 낙찰금액이···‘헉!’

배우 이지현이 영화 '미인' 촬영 중 입었던 팬티가 경매에 올라 56만원에 낙찰됐던 사연이 전해졌다.과거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쎄일은 영화 '미인' 개봉 후 영화 소품 경매에 여주인공 이지현이 착용했던 팬티 3장을 내놓았다. 이쎄일 측은 1천 원에서 입찰을 시작했던 '이지현 팬티'가 입찰마감일까지 100만 원 가까이 뛰어오르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자 조기 마감, 각각 560,000원, 545,000원, 540,000원에 낙찰됐다. 이와 관련해 이쎄일 관계자는 "애초에 의도했던

남녀가 생각하는 미인, 스칼렛 요한슨 vs 안젤리나 졸리

남녀가 생각하는 미인의 기준이 확연히 갈리는 것으로 드러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영국의 한 향수 판매 업체는 남녀가 생각하는 미인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고객들을 대상으로 얼굴 각 부분의 이상형을 선택도록 주문한 뒤 이를 조합해 완벽한 미녀를 만든 것.남자가 선호한 미인상을 살펴보면 금발 머리에 주름이 지고 다소 굵은 입술, 옅은 눈썹과 강한 선을 가진 코를 가지고 있다. 이는 헐리우드 유명 배우인 스칼렛 요한슨과 흡사한

100년 전 미인 공개, 풍만한 엉덩이 눈길

100년 전 미인 사진이 공개 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사회학 박사 찰스 맥클러기 교수는 미국 오하이오 볼링그린 주립대학교 홈페이를 통해 '100년 전 미인'사진을 공개 했다. 100년 전 미인 사진에는 연극배우, 댄서, 오페라 가수 등이 등장하는데 특히 풍만하고 잘록한 허리를 하고 있어 지금과 미에 대한 기준이 다름을 알려준다. 100년 전 미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00년 전 미인 너무 풍만하다" "100년 전 미인의 기준은 풍만함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