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민주평통 국감 자료에 음란물이?···“송구스러워, 징계할 것”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통일부 등 관련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승환 평화통일자문위원회 사무처장에게 질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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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민주평통 국감 자료에 음란물이?···“송구스러워, 징계할 것”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통일부 등 관련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승환 평화통일자문위원회 사무처장에게 질문을 했다.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 수상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이 평화통일 기반구축과 통일 준비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1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최된 2018년 경기지역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조명자 의장은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통일역량 강화와 국론결집활동을 통한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도지역회의 주관
朴대통령 “상식과 국제규범 통하는 남북관계 돼야”
박근혜 대통령이 상식과 국제규범이 통하는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동시에 북한의 비핵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박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부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격려사를 갖고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가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반도의 운명뿐 아니라 동북아와 세계의 운명도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과거 남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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