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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구청장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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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구청장 “첨단3지구 환경기초시설건립 계획 수정 환영”

민형배 구청장 “첨단3지구 환경기초시설건립 계획 수정 환영”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광주시가 첨단3지구 내 환경기초시설건립 계획을 수정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5일 밝혔다. 민 구청장은 이날 논평을 내고 “시민참여가 이번 재검토안을 이끌어냈고, 집단지성이 도시 물리적 환경 변화의 모범답안을 제시했다”며 “주민협의회와 공청회 등 숙의과정에서 애써 준 모든 분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민 구청장은 “이번 경험으로 ‘광주의 주인은 광주시민’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개헌 논의, 구시대 법령 정비·시민권 확대에 초점을”

“개헌 논의, 구시대 법령 정비·시민권 확대에 초점을”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조만간 논의될 개헌은 ‘시민권’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민 구청장은 이날 저녁 7시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 초청으로 가진 특강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국민의 시대에서 시민의 시대로!’를 주제로 강연한 민 구청장은 개헌논의 방식의 문제점을 짚고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권력구조 개편이 주를 이루는 개헌논의가 권력의 원천인 ‘시민권’을 빠뜨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민 구청장

광산구, 1913송정역시장 스마트폰으로 영역 확장

광산구, 1913송정역시장 스마트폰으로 영역 확장

대한민국 전통시장 부활의 상징 ‘1913송정역시장’이 스마트폰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모바일 앱 ‘1913송정역시장’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18일 오후 1시 1913송정역시장 중앙쉼터에서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바일 앱 ‘1913송정역시장’은 상인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광산구는 시장 상인회, ㈜엔유비즈와

‘The Dream 패밀리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가족 뮤지컬 ‘Sound of Music' 개최

‘The Dream 패밀리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가족 뮤지컬 ‘Sound of Music' 개최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The Dream 패밀리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가족 뮤지컬 ‘Sound of Music'이 오는 11월 4일(토) 오후 5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6세 아이부터 70대 할아버지까지 가족들로 구성된 130여명의 단원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악기와 합창을 배우며 호흡을 맞춰 왔다. 오는 11월 4일(토) ‘도레미송’으로 우리 귀에도 친숙한 뮤지컬 ‘Sound of Music'을 가족 오케스트라만의 색깔로 재

광산구, ‘2017 광산 에이지케어 국제포럼’ 개최

광산구, ‘2017 광산 에이지케어 국제포럼’ 개최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고령화 문제 해법을 지역에서 모색하는 국제포럼이 광주 광산구 주최로 7일 열린다. 광산구는 ‘2017 광산 에이지케어 국제포럼’을 이날 오전 10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호주, 일본, 한국의 저명한 노인 보건복지 전문가가 참가해 발제하고 토론한다. 국제포럼에서는 아이린 비에다크 오즈폴 에이지케어 대표와 데빗 레인 톰슨 애셋 대표가 호주형 노인보건복지 통합서비스의 체계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일본은 지역에서

민형배 광산구청장, 스페인 마드리드 부시장 14일 정책 대담

민형배 광산구청장, 스페인 마드리드 부시장 14일 정책 대담

민형배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이 오는 14일 스페인 마드리드시 발리엔테 부시장과 정책 대담을 갖는다. 오전 9시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갖는 간담회 주제는 ‘시민참여는 인권도시를 위한 기본권’이다. 두 사람은 각 도시의 인권정책 대표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광산구와 마드리드는 시민참여 민주주의에 기반한 인권도시라는 점이 닮았다. 시민들의 정책결정 및 예산참여 기회 제공을 통해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시민주

민형배 광산구청장, 전국 최초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선언!

민형배 광산구청장, 전국 최초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선언!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16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전국 최초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zero)를 선언했다. 민 구청장은 이와 함께 “비정규직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8시간 근무 확립으로 공공부문 신규 일자리 창출, 제도 사각지대 비정규직 고용 안정 방안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14일 ‘공무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열어 구에서 상시·지속 업무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5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정

민형배 광산구청장, 시내·마을버스 대표·노조와 간담회

민형배 광산구청장, 시내·마을버스 대표·노조와 간담회

민형배 광산구청장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회사 대표 그리고 노조를 31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운수노동자들로부터 업무 환경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보기 위해서다. 졸음운전이 참사로 이어지고, 시내버스 운전자가 돌연 사망한 최근 상황을 타개해보자는 취지이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출퇴근 시간 버스 정류장 불법주정차 단속 ▲휴게시설 안전 및 위생 점검 ▲마을버스 보조금 인상 ▲휴게시간 현실화 ▲표지판 등

민형배 광산구청장. 등굣길 주먹밥 나눔 참여

[포토]민형배 광산구청장. 등굣길 주먹밥 나눔 참여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5일 아침 7시 운남고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과 주먹밥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아침을 거른 학생들을 챙기고,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비아농협, 고향주부모임 등이 마련했다. 민 구청장은 참가자들과 함께 불고기 주먹밥 1200여 개와 생수를 나눠주며 학생들의 나눠주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 “5월 공동체 정신 실천 중요”

민형배 광산구청장 “5월 공동체 정신 실천 중요”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21일 경기도 안산시와 목민관클럽,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등이 공동주최한 ‘한·독 도시교류 포럼’에 참석했다. ‘시민의 기억이 지역을 만든다’를 주제로 개최한 포럼에서 민 구청장은 광주 5월 항쟁 기억의 계승 방향을 제시했다. 민 구청장은 5월 항쟁의 기억을 △위대한 희생 △정의로운 항쟁 △공동체 정신 3개로 압축했다. 민 구청장은 “희생과 항쟁의 기억은 광주의 경험과 비슷한 역사적 사건들을 재조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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