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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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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X공유 ‘밀정’, 9월 개봉 확정··스틸 공개

송강호X공유 ‘밀정’, 9월 개봉 확정··스틸 공개

영화 '밀정'(감독 김지운)이 9월 개봉을 확정 짓고 스틸을 공개했다.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영화다. 공개된 스틸에는 일제강점기, 저마다 선택으로 혼돈의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어둠 속을 걸어가는 두 남자, 일본경찰 이정출과 의열단 리더 김우진의 뒷모습은 시대가 드리운 그림자 속

송강호X김지운 ‘밀정’, 해외 포스터 공개 ‘강렬’

송강호X김지운 ‘밀정’, 해외 포스터 공개 ‘강렬’

영화 '밀정'(감독 김지운)이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해외 포스터를 공개했다.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영화. 9일 '밀정' 측은 칸 필름 마켓에서 선보이는 해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해외 포스터에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장르를 변주하며 관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온 김지

송강호·공유 ‘밀정’, 크랭크업··일제강점기 경성·상해로

송강호·공유 ‘밀정’, 크랭크업··일제강점기 경성·상해로

영화 '밀정'(감독 김지운)이 5개월 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 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리는 영화다.영화는 '조용한 가족''반칙왕''놈놈놈'까지 함께 한 작품마다 늘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예측불허, 절정의 호흡을 보여준 김지운 감독과 배우 송강호의 재회와 송강호-공유의 첫 만남으로 관

송강호 주연 ‘밀정’, 중국 상하이서 22日 크랭크인

송강호 주연 ‘밀정’, 중국 상하이서 22日 크랭크인

영화 ‘밀정’(감독 김지운)이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크랭크인한다. 19일 중국 언론 매체 텐센트위러는 송강호 주연의 영화 ‘밀정’이 오는 22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밀정’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로 연말까지 초반의 상당부분을 상하이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송강호는 최근 ‘사도’에서 조선의 왕을 연기했는가 하면 ‘밀정’에서는 항일독립운동단체 의열단의 일원으로 잔혹한 시대 중 살아남아야 하는 인물로 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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