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밀크코인, 롯데 엘포인트로 바꾼다···교환 서비스 오픈

밀크파트너스는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 애플리케이션 내 롯데멤버스 '엘포인트'의 가상화폐(밀크코인) 교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엘포인트는 백화점, 마트, 커피숍 등 롯데그룹 전 유통 계열사 뿐 아니라, 일상 생활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190개 이상의 제휴사와 협업하고 있는 롯데멤버스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 회원만 4000만명이 넘는다. 엘포인트가 밀크 얼라이언스에 합류함에 따라 밀크의 서비스 활용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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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개발사 키인사이드-그라운드X, 사업 제휴 맺는다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를 운영 중인 밀크파트너스의 모회사 키인사이드가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와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키인사이드는 지난 2018년 세워진 블록체인 전문 개발사다. 양사는 MOU를 통해 여러 기업의 포인트를 관리할 수 있는 ‘밀크’와 카카오톡 기반 디지털자산 지갑 ‘클립’을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NFT(대체불가토큰) 개발에도 주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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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파트너스, 한국 대표 블록체인 기업으로 ‘컨센서스 2020’ 참여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를 운영 중인 밀크파트너스가 파트너 기업인 야놀자와 함께 ‘컨센서스 2020(Consensus 2020)’에 지난 12일 참여했다. 컨센서스2020은 미국 코인데스크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퍼런스다, 밀크파트너스는 해당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 서비스의 대중화 - 로열티 프로그램’을 주제로 밀크를 선보인 배경과 향후 계획, 비전 등을 공유했다. 밀크파트너스 해외사업 부문 책임자 윤중흠 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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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프로젝트 밀크-신세계면세점 파트너십 맺어

신세계면세점이 블록체인 프로젝트 밀크를 운영하는 밀크파트너스의 제휴사로 합류한다. 밀크는 회원사들의 마일리지를 통합해 가상화폐나 현금으로 바꿔주는 서비스다. 밀크파트너스는 신세계 면세점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고 12일 밝혔다. 밀크는 여러 곳에 흩어진 고객 마일리지를 암호화 토큰으로 통합해 주는 서비스로 지난해 9월 공개됐다. 밀크코인은 밀크 플랫폼에선 교환·통합 하거나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할 수 있다. 밀크엔 야놀자·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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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256, 블록체인 여행·여가 포인트 통합 프로젝트 ‘밀크’ 공개

가상(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블록체인 플랫폼 자회사 람다256과 허라형 블록체인 개발사인 키인사이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블록체인 여행·여가 포인트 통합 프로젝트가 ‘밀크(MiL.k)’로 프로젝트명을 명명하고, 앞으로 함께해 나갈 신규 서비스 파트너들을 새롭게 공개했다. 26일 람다256은 블록체인 여행·여가 포인트 통합 프로젝트를 고객들의 마일리지(Mileage)를 암호화 토큰(ToKen)으로 통합한다는 의미인 ‘밀크(Mi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