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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男작가가 찍는 내 여친의 '누드 바디프로필', 이해 가능?
몸매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바디프로필 촬영. 열심히 만든 몸을 드러내는 만큼 남녀를 불문하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는데요. SNS를 통해 유행처럼 번지면서 최근에는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의 '바프 촬영'을 둘러싼 논란도 뜨겁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친이 누드 촬영이 포함된 바프를 찍는데 사진작가도, 동행하는 트레이너도 모두 남자'라며 고민하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이를 둘러싸고 뜨거운 갑론을박이 펼쳐졌습니다. 많은 네티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