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O
[IPO레이더]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 중복상장 논란 일축···"모회사 청담글로벌과 영원히 평행선"
바이오비쥬는 IPO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청담글로벌과의 중복상장 논란을 해소하며 이익을 저해하는 행위를 피할 것을 언급했다. IPO로 확보한 자금을 통해 2공장 증설, R&D 투자, 유통망 확장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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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레이더]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 중복상장 논란 일축···"모회사 청담글로벌과 영원히 평행선"
바이오비쥬는 IPO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청담글로벌과의 중복상장 논란을 해소하며 이익을 저해하는 행위를 피할 것을 언급했다. IPO로 확보한 자금을 통해 2공장 증설, R&D 투자, 유통망 확장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증권일반
바이오비쥬,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속도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이오비쥬가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 주식은 300만주로 희망 공모가는 8000~9100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204억~1369억원으로 예상된다. 바이오비쥬는 자체 가교기술을 보유한 고품질 필러 제품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2024년 매출은 전년 대비 73% 성장한 296억원을 목표로 한다.
IPO
바이오비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청담글로벌의 자회사인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이오비쥬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비쥬는 2018년 설립돼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 맞춤형 소재 및 제품을 개발부터 판매까지 하며 전 공정을 아우르는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이다. 설립 초기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현재 중국, 동남아, 유럽, CIS, 중동, 남미 등 21개국에서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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