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박건형, 막공 소감 “특별한 의미로 다가와”
배우 박건형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감을 공개했다. 박건형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자크 1인 2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이번 공연에서 새롭게 캐스팅 돼 관심을 모았던 박건형은 복잡한 내면 연기를 섬세하게 표현해내고,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호평을 이끌었다. 22일 박건형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무대에서는 어떤 아쉬움도 남기면 안 된다는 다짐을 하며, 매 무대를 마지막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