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정성 들여 만든 수세미 640개 복지단체에 전달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는 지난 23일 광양시 중마노인복지관 강당에서 복지시설 8개 단체에 직접 만든 손 수세미 640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박문수 광양시 경제복지국장, 이광수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장,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광양제철소는 사단법인 실로암마을, 마음나누리쉼터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 중인 복지단체 8곳에 수제 수세미 640개와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