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면, 사이다 캐릭터 맹활약··· ‘객주 2015’ 장혁대신 속이다 시원
‘장사의신-객주 2015’ 박상면이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KBS2 ‘장사의신-객주 2015’에서 송파마방 차인행수 송만치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박상면이 장혁(천봉삼 역)의 든든한 조력자로 그에게 고난과 위험에 닥칠 때마다 해결하고 도와주며 맹활약, 시원시원한 사이다 전개를 이끌며 시청자들을 속 시원케 하고 있는 것. 지난 7일 방송된 ‘장사의신-객주 2015’ 29회에서 박상면은 빚 연장기한 내에 돈을 갚지 못한다면 송파마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