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콕콕]연예계 주식부자들, 얼마나 벌었나?
국내 상장사의 주식을 100억원 이상 보유한 연예계 주식부자들. 재벌닷컴에 따르면 연예계 주식부자는 모두 7명입니다. 올해 이들 연예계 주식부자들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는 얼마나 오르고 내렸을까요? 연예계 주식부자 중 1위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입니다. 올해 주식 보유액이 257억6000만원(16.7%) 증가한 이수만 회장, 총 보유 주식의 가치는 1797억1000만원에 달합니다. 연예계 두 번째 주식부자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로 1353억7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