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안시우, 청소년 금연 전도사 발탁··· ‘웃찾사’ 테니스 열풍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코너 ‘배우고 싶어요’를 통해 테니스 열풍을 일으킨 안시우가 청소년 금연 전도사로 나선다.지난 24일 안시우는 중랑 경찰서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청소년 금연 캠페인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배우고 싶어요’ 함께 활약했던 개그맨 이수한, 이융성도 금연 홍보대사로 함께 활동하며 금연 관련 UCC와 금연송을 제작해 청소년 흡연 문제 바로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안시우는 “금연 홍보 대사가 되어 영광이다. 앞

‘웃찾사, SNS 200만뷰 돌파··· ‘ 배우고 싶어요’-‘기묘한 이야기’ 중독성 甲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최고 시청률 7.5%, 전국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금요일 밤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일상생활의 공감을 담은 '기묘한 이야기'와 중독성 강한 '배우고 싶어요'가 '웃찾사'의 핵심 코너로 자리 잡으며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민우, 최기영, 박지현이 출연하는 '기묘한 이야기'는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풀어내 "정말 기묘하죠?"라는 말로 웃음

‘개콘’보다 재미있는 ‘웃찾사’ 보셨나요? 안방극장 개그판도 흔들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자양강장제, 개그 프로그램 인기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이 최강자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을 위협하는 신흥강자로 급부상중인 것. '웃찾사'는 지난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단장, 꾸준한 신선한 소재와 자사 개그맨들을 십분 활용한 캐릭터 발굴 여기에 풍자와 해학의 양념을 얹어서 천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 연말에는 '개콘'과 당당히 맞붙는 초강수까지 내보이며 정면대결에

‘웃찾사-배우고 싶어요’, 입소문 인기↑··· 은근 중독성 있네

SBS 전통 스탠딩 코미디의 맥을 잇는 '웃찾사'가 최근 조용히 입소문으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SBS '웃찾사' 코너 '배우고 싶어요'가 방송 2주 만에 테니스 열풍을 몰고 오며 핫한 코너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개그맨 안시우, 이융성, 이수한이 출연하는 이 코너는 테니스를 배우고 싶어 하는 엉성한 시우의 모습을 코믹하게 보여 주며 웃음을 선사한다. 그동안 안시우는 '굿닥터' '막둥이'를 통해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는 달리 파격적인 비주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