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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마트, 소액주주 요구 '밸류업 계획 공개' 부결
이마트가 소액 주주제안을 정식 안건으로 올리는 이례적 결정을 내렸지만, 정기주주총회에서 통과되지 않았다. 한채양 대표이사는 오는 2027년 영업이익 1조원 목표를 내걸었다. 이마트는 2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1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계획) 공개'를 골자로 한 6호 안건을 상정했다. 이마트가 중장기 밸류업 전략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실행 현황을 분기마다 주주에게 공시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지만, 출석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