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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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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버섯재배 품목·재배방법 다양화로 안정적 소득기반 확대

장수군, 버섯재배 품목·재배방법 다양화로 안정적 소득기반 확대

장수군이 버섯재배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확대를 위해 재배품목 및 재배방법 다양화로 소득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일 장수군에 따르면 군은 재배농가의 고령화와 중국산 수입배지 증가에 따른 생표고 가격하락 등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부터 도·군비 1억원을 투입, 버섯재배 농업인 9개소를 대상으로 영지버섯, 상황버섯의 원목재배 및 톱밥재배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장수군은 재배품목별, 재배방법별로 시범농가

올해엔 두꺼운 지방을 ‘버섯’!

[카드뉴스]올해엔 두꺼운 지방을 ‘버섯’!

2020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계획, 그중에서도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분들 많으리라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 버섯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버섯은 대부분 수분으로 이뤄져 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줍니다. 포만감에 비해 열량은 두부나 닭가슴살의 절반도 안 될 정도로 매우 낮아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을 수 있지요. 종류별로는 어떨까요? 우선 표고버섯은 식용버섯 중 생리활성 물질을 가장 다양하게 함유

찬바람에 면역력 뚝···이맘때 ‘○○차’가 딱

[카드뉴스]찬바람에 면역력 뚝···이맘때 ‘○○차’가 딱

가을이 깊어지며 건조하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탄탄했던 면역력이 흐트러지고 감기에 걸리기 쉬운 시기인데요. 농촌진흥청이 환절기 건강관리에 안성맞춤인 약용버섯 차 세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우선 동양의 3대 명약 중 하나로 불리는 동충하초는 중요 성분인 코디세핀이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 억제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 감기와 같은 상기도 감염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동충하초 5g에 물 4L 넣고

벌레가 먹은 버섯은 독버섯이 아니다?

[인포그래픽 뉴스]벌레가 먹은 버섯은 독버섯이 아니다?

벌레가 먹은 흔적은 독버섯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판단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사실! 아울러 개나리광대버섯, 독우산광대버섯, 흰알광대버섯, 알광대버섯, 양파광대버섯 등은 아미톡신 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특정 올리고펩타이드 구조로 된 화합물 그룹을 통칭하는 아미톡신은 체내에서 12~24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호흡기 자극, 두통, 현기증, 메스꺼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일으킵니다. 심하면 사망에도 이르지요. 버섯은 사서

겨울 면역력 업그레이드를 위한 ‘약용버섯 차’

[라이프 꿀팁]겨울 면역력 업그레이드를 위한 ‘약용버섯 차’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연말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면역력도 떨어지기 쉬운데요. 이럴 때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 농촌진흥청이 추천하는 약용버섯 차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 동충하초(冬蟲夏草) 차 ▲재료 및 분량 : 동충하초 5g, 물 4L ▲만들기 : ①건초 5g을 물 4L에 넣고 100℃에서 20분간 끓인 후 냉장고에 넣고 복용 ②같은 방법으로 재탕·3탕까지 끓이는 것도 가능 ▲효능 : 동충하초 속 기능성 지표물질인 코디세핀이 면역 증진 및 피로

 비슷하게 생겼다고 함부로 먹지 마세요

[카드뉴스] 비슷하게 생겼다고 함부로 먹지 마세요

나무들이 색동옷으로 갈아입는 계절인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가을이 되면 단풍으로 물든 산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요. 산행을 할 때 자주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버섯이지요. 버섯은 다양한 맛과 향 그리고 풍부한 효능으로 음식이나 약으로 많이 먹습니다. 하지만 아무 것이나 먹으면 큰일 납니다. 독버섯을 식용으로 오인해 먹었다가는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 농촌진흥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독버섯 중독으로 인해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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