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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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400만대’ 돌파···단일차종 韓 최초

[아반떼 30년③]글로벌 ‘1400만대’ 돌파···단일차종 韓 최초

현대자동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는 올해 글로벌 누적 판매량 14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지난 1990년 차명 ‘엘란트라’로 첫 선을 보인 아반떼는 올해 2월 글로벌 판매 기준 약 1381만6875대를 판매했다. 25년 만에 13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현대차의 입장에서도 아반떼 판매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단일 브랜드 차종 기준 13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은 아반떼가 한국 최초다. 글로벌 모델 중 누적 1000만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운 것은 토요타

젊음을 상징하는 車···트렌디한 감각에 격한 열광

[아반떼 30년②]젊음을 상징하는 車···트렌디한 감각에 격한 열광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혁신적인 상품성에 디자인까지 더해 향후 현대차 글로벌 핵심 라인업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7일 ‘신형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을 현대차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날 정오부터 현대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출시 행사에 7000~8000여명(동시 접속자 기준)이 넘는 인원이 접속했다. 신형 아반떼의 흥행은 예견됐다. 지난 3월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영업일 

 준중형 세단 ‘월드 클라스’ 공개하다

[아반떼 30년①] 준중형 세단 ‘월드 클라스’ 공개하다

현대자동차는 7일 준중형 세단 ‘월드 클라스’ 올 뉴 아반떼를 공개했다. 7세대 아반떼는 기존 모델을 넘어서 새로운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 등 현대차의 최첨단 기술을 모두 탑재한 모델로 꼽힌다. 아반떼의 인기 요인은 탁월한 상품성으로 꼽힌다.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완성과 3세대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기본기 향상, 차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 탑재가 특징이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과감한 변신이

폭스바겐 티구안, 배출가스 논란에도 수입차 판매 1위···2년 연속

폭스바겐 티구안, 배출가스 논란에도 수입차 판매 1위···2년 연속

폭스바겐의 티구안이 배출가스 논란에도 불구하고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2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1~11월 총 8269대가 판매된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은 이달에도 월평균 수준인 500대 이상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11월까지 수입차 누적 판매량 2위인 아우디의 A6 35 TDI가 총 6349대가 팔렸음을 감안하면 연간 베스트셀링카에 등극이 거의 확실하다는 관측이다.3위 자리는 같은 기간 5921대가 팔린 BMW 520d와 5758대가 팔린 폭스바겐 골프 2.0 TD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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