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900억원대 전액 손실 '벨기에펀드'···한투증권, 최대 80% 배상
한국투자증권이 투자금 회수에 실패한 벨기에 부동산펀드 관련 투자자들에게 손실액의 최대 80%를 배상했다. 금융감독원의 검사 후 배상 대상과 규모가 확대된 결과다. 한국투자벨기에코어오피스 부동산투자신탁2호에 가입한 약 2500명을 대상으로 배상이 이루어졌으며, 손실액의 40~80%가 지급되었다. 투자자들은 상품 판매 시 위험 고지가 충분치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했고, 금융감독원의 검사와 국정감사를 거쳐 배상 범위가 확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