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전남총국, 벼 농작물재해보험 이달 29까지 판매
NH농협손해보험 전남지역총국 (총국장 이승우)은 기후변화로 예측이 불가능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벼보험) 가입이 필수적이다며, 올 여름 2개 이상의 태풍이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어 농가에서는 6월 29까지 벼보험에 적극 가입해 줄 것을 강조했다. 벼 보험은 태풍·강풍, 집중호우와 가뭄과 같은 모든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에 대해 보장하고,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줄무늬마름병, 벼멸구, 깨씨무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