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한국토요타,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 환자 위한 ‘병원학교’ 도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국립암센터와 함께 한국토요타의 후원금(8000만원)으로 마련된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 환자를 위한 ‘병원학교’와 ‘쉼터’의 공식 오픈 행사를 지난 8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 풍산초등학교 신혜숙 교장, 경기도교육청 김대훈 장학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공간을 둘러보며 개관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