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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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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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스 CEO,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공장 방문···"2028년 매출 9650억원 목표"

제약·바이오

에볼루스 CEO,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공장 방문···"2028년 매출 9650억원 목표"

대웅제약은 데이비드 모아타제디 에볼루스 CEO와 경영진이 지난 29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공장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보툴리눔 톡신 '주보'의 미국 출시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대웅제약 측은 에볼루스는 이번 방문을 통해 대웅제약의 글로벌 수준의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대웅제약 관계자들과 글로벌 사업 현황 및 미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 현지 시장

휴젤, 美 ITC '보툴리눔 톡신' 예비판결 승리···"올해 중순 제품 론칭 목표"

제약·바이오

휴젤, 美 ITC '보툴리눔 톡신' 예비판결 승리···"올해 중순 제품 론칭 목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휴젤과 메디톡스 간 '보툴리눔 톡신 제제 소송' 예비판결에서 휴젤의 손을 들어줬다. 휴젤은 올해 중순 미국 시장에 '레티보' 제품을 론칭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ITC는 10일(현지시간) "미국으로 수입하는 특정 보툴리눔 톡신 제품과 제조 공정 관련 1930년 개정된 관세법 제337조를 위반한 사례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결정했다. 미국 관세법 337조는 특허, 상표,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물품의 불공정 수입

메디톡스, ITC 예비판결에 유감 표명···"최종판결서 위법행위 밝혀질 것"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ITC 예비판결에 유감 표명···"최종판결서 위법행위 밝혀질 것"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행정판사의 예비판결에 유감을 표하며, 이 결정을 즉각 재검토할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예비판결은 휴젤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를 절취했다는 점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휴젤의 위법 행위가 없다고 판단한 ITC의 예비판결에 매우 유감이지만, 여전히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불법 제품이며, 메디톡스 뿐만 아니라 미국 시장에 상당한

휴젤 "ITC서 '메디톡스 균주 절취 사실 없다' 예비 심결 받아"

제약·바이오

휴젤 "ITC서 '메디톡스 균주 절취 사실 없다' 예비 심결 받아"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메디톡스가 제기한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의 미국 내 수입에 관한 불공정 행위' 조사에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로부터 '휴젤의 위반 사실이 없다'는 예비 심결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TC 행정법 판사는 "메디톡스 측이 제기한 '균주 절취' 주장을 지지하지 않으며, 특정 보툴리눔 톡신 제품 및 그 제조 또는 관련 공정을 미국으로 수입할 경우 미국관세법 337조에 위반하는 사항은 없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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