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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들여 공연장 이름 단 카카오···브랜드 가치 키운다
카카오가 100억원을 들여 서울아레나에 자사 이름을 내건다. 카카오는 이번 투자를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 보고 있으며, 그룹 서비스와의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거쳐 이달 중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네이밍 스폰서십 수의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초 계약기간은 계약체결일부터 개관 후 1년이 되는 날까지다. 이후 4년간 매년 자동 연장될 수 있다





